[카드뉴스] 설현·지민에게 누가 돌을 던지랴?
CBS노컷뉴스 SNS팀 2016. 5. 18. 06:04
안중근 의사를 몰랐다는 게 과연 대국민사과를 해야할만큼 큰 죄를 지은건가요?
AOA 설현·지민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위 사회지도층의 역사 인식은 어느 정도입니까?
권력이 무서워 5.16 평가도 제대로 못한 총리, 5.18 국가 기념식에 3년째 가지 않는 대통령, 민간인 학살을 발뺌하는 전두환 씨.
정말 부끄럽고 비난받아야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CBS노컷뉴스 SNS팀]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죄송 또 죄송..AOA, 눈물의 잔칫날
- 설현·지민 논란 일파만파, 컴백 코앞 AOA 어쩌나
- 안중근 의사가 긴또깡? 설현·지민 "장난스러운 자세 사과"
- 연예계 '역사주의보' 발령..웃어넘길 수 없는 '무지'
- AOA 지민 "컴백 전 논란 죄송..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 [뒤끝작렬] 朴정부 경찰수장 수난시대…자업자득인가
- [뒤끝작렬] 스러진 DJ의 장남과 공허한 '좌파 독재'
-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에게 핵포기하고 경제 택해야 얘기했다"
- 가까스로 살아난 '패스트트랙'…향후 정국과 변수는?
- 폼페이오, “이란 밖 나가는 원유 없을 것"...한국 등 수입금지 예외 종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