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김현중의 모든 혐의에서 벗어났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2일 김현중과 고소인 간의 형사 소송에 대한 검찰의 판결 결과 모두 무혐의로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그는 공갈, 사기 등으로 전 여자친구인 최모씨에게 고소했지만 23일 ‘혐의 없음’이라는 판정을 받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onea**** 역시 진실은 배신하지않아 우리 김현중 항상 응원할게요” “rea3**** 하루속히 소송건들 마무리 짓고 소탈히 사고없이 사셨으면요” “dudt**** 무고는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김현중씨 힘내시고” “usay****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다. 억울함 없이 모두 다 밝혀지길..” “hank**** 그동안 고생 많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