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3인 JYJ 첫 단독콘서트 '2차티켓 예매 2만석 또 매진 사태'

뉴스엔 2010. 10. 23. 0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연 기자]

동방신기 3인 JYJ(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의 첫 월드와이드 콘서트의 2차 티켓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2만여석 전석이 매진됐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관계자는 10월 22일"오늘 8시부터 시작된 2차 티켓 판매 속도가 지난 1차 때보다 더 빠르게 진행됐다. 근래 보기 힘든 4만여 석이라는 대규모 수량의 티켓 매진 사례다"며 "3차 티켓 예매 오픈도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는 11월27,28일 이틀간 최초로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 돔 구조물을 장착, 최첨단 조명과 음향 시설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최상의 퀄리티와 남다른 스케일을 선보일 JYJ의 이번 콘서트는 미국의 유명 공연 감독인 제리 슬로터(Jeri Slaughter)가 연출을 담당한다.

한편 JYJ 첫 월드와이드 콘서트 1차 판매 분은 10월 20일 2만여석이 예매 시작 20분만에 매진된 바 있다.

(사진=프레인)

이수연 drea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