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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
동녀(한지혜 분)가 귀동(이상윤 분)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3월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짝패'(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 김근홍) 14회에서 동녀와 귀동은 만났다. 동녀의 유혹이 시작됐다.
동녀는 "밤마다 네가 와주길 기다렸다"고 운을 뗐다. 귀동은 믿지 않았다. "넌 날 원수의 아들로 미워했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동녀는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고 싶었다. 한데 미워할 수가 없었다. 넌 내 마음을 왜 그리 몰라주느냐. 변한 건 네 마음이 아니더냐. 왜 대답을 못하느냐 왜 이토록 비참하게 만드는 게냐. 연서는 다 잊었느냐?"고 다그쳤다.
귀동은 동녀를 백허그 했다. 귀동은 원래 동녀를 사랑했으나 나이가들어서는 쉽게 다가서지 못했다. 천둥(천정명 분)과 서로 양보할 지경이었다. 그러나 마음은 여전히 있었는지 유혹에는 넘어갔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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