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피로누적 병원行..'인가'서 링거투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박영웅 기자]
티아라 지연 ⓒ스타뉴스 |
티아라 지연이 바쁜 스케줄로 피로가 누적돼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지연은 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출연차 이날 오전 리허설을 진행하던 중 피로를 호소, 인근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올랐다.
지연은 가요 프로그램 및 드라마 촬영 등 쉼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다 쓰러지게 됐다.
지연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스타뉴스에 "지연이 어제 MBC '가요대제전' 무대를 새벽 2시에 마친 뒤 4시부터 KBS 드라마 '드림하이' 촬영장으로 향했다"며 "잠이 부족한 상태에서 오늘 '인기가요'까지 출연하다 보니 피로가 누적된 것 같다. 드라마 촬영 스케줄도 예정돼 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추후 지연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스케줄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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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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