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화영 '한국가면 효영이랑 쇼핑할래' 울상
뉴스엔 입력 2012. 2. 16. 18:51 수정 2012. 2. 16. 18:51
[뉴스엔 김미겸 기자]
티아라 화영이 쌍둥이자매 효영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화영은 2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보고싶을거야. 나의 반쪽 류효영. 한국 가면 류효영이랑 쇼핑할거야"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화영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동생 화영이 쌍둥이 언니 효영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한 것. 가요계에 티아라 화영과 파이브돌스 효영은 각별한 우정으로 연일 화제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영-효영 쌍둥이 자매 매일 서로 챙겨주는 모습 보기 좋아요", "쌍둥이라 그런가? 우애가 각별하네", "두 분 같이 쇼핑 꼭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월 18일엔 티아라가 출연한 KBS 2TV '뮤직뱅크' 파리 특집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티아라 화영 미투데이)
김미겸 miky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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