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살짝 드러난 복근 포착 '파리에서도 빛나는 명품복근'

뉴스엔 입력 2012. 2. 19. 14:07 수정 2012. 2. 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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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티아라 효민의 명품복근이 프랑스 파리를 뜨겁게 달궜다.

KBS 2TV '뮤직뱅크' 첫 월드투어 '뮤직뱅크 인 파리스'가 2월 8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8시 프랑스 파리 최대 공연장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개최되기에 앞서 리허설에 임한 효민의 복근이 포착됐다.

이날 효민은 배꼽이 보일 정도로 짧은 검정색 끈나시 티셔츠에 스키니 바지를 입고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여러 차례 화제가 된 그녀의 복근이 이번 공연에서 전부 드러나진 않았지만 살짝 보인 명품복근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앞서 효민은 지난해 1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트레이닝을 받으며 꾸준히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 미공개 재킷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는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인 파리스' 공연에는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지연 소연 큐리 화영), 소녀시대(수영 티파니 태연 제시카 써니 유리 서현 윤아 효연), 샤이니(태민 종현 키 민호 온유), 2PM(준수 준호 택연 우영 닉쿤 찬성), 비스트(손동운 양요섭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 포미닛(김현아 권소현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케빈 동호 훈 에이제이), 씨스타(효린 다솜 소유 보라) 등이 출연했으며 18일엔 KBS 2TV에서 이들의 공연 영상이 공개됐다.

박아름 jamie@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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