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티아라 등, '위탄2' 생방송 미션위해 아이돌 총출동

서현진 2012. 2. 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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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위대한 탄생2'의 세 번째 생방송 미션이 공개됐다.

생방송 경연에 진출했던 12팀의 참가자 중 4팀이 탈락, 살아남은 8팀끼리 경쟁을 펼치게 될 이번 미션은 미국, 유럽 등 세계 젊은이들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POP 을 재해석 해 표현하기'이다.

이에 댄스를 가미한 참가자들의 발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미션을 앞두고 비스트, 티아라, 미쓰에이, 씨엔블루 등 K-POP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한류 가수들이 총출동해 참가자들과 만나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미션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또 각자 응원하는 참가자가 '골든티켓'의 주인공이 되기를 응원했고, 걸그룹 티아라 은정은 실제로 에릭 남의 팬임을 자청하며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위탄2' 생방송 경연은 24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배수정 전은진 구자명 에릭남 50kg 장성재 정서경 푸니타(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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