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티아라 소연-효연, 180도 다른 개성패션
뉴스엔 입력 2012. 3. 7. 20:21 수정 2012. 3. 7. 20:21
[뉴스엔 안성후 기자]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VVIP 스타절친 시사회가 3월 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CGV에서 열렸다.
이날 VVIP 스타절친 시사회에 참석한 인기 걸그룹 티아라 소연과 효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터처블: 1%의 우정'는 상위 1% 귀족남 필립과 하위 1% 무일푼 드리스의 특별한 1%의 우정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다.
'세상 1%의 소중한 우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코믹감동실화로 현재 전세계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극 중 귀족남 '필립' 역의 프랑수아 클루제와 무일푼 백수 '드리스' 역의 오마 사이는 각자의 역할을 리얼하고 완벽하게 연기함은 물론, 환상적인 연기호흡으로 영화상영 내내 유쾌한 시너지를 뿜어낸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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