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침대셀카, 몽환+청순 '화보찍는 줄 알았네'
2012. 4. 13. 20:39
[민경자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몽환적인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4월13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3일의 금요일이네. 아~ 얼른 일하러가야되는데. 일어나기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햇빛이 잘 드는 호텔 침대에 누워 있다. 효민은 긴머리를 늘어뜨리며 남성의 로망인 박시한 흰 남방만을 입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것. 특히 자고 일어난 얼굴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현재 효민이 소속되어 있는 티아라는 7인조 신인 걸 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과 8박9일 유럽일정 FREEDOM-'ONE DAY'을 밟고 있다. (사진출처: 효민 트위터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전지현 웨딩드레스 어디꺼? 英 제니팩햄-美 림 아크라
▶ 하석진 부친상 "사인은 알려진대로 심장마비" 강조
▶ 부산 실종여대생 사인 익사로 밝혀져, 타살 가능성 열어놓고 수사 확대
▶ 유리 사인 굴욕…'내 사인을 강제로 선물한다. 거절은 거절한다?'
▶ 오초희 과거사진, "글래머 어디갔어?" 볼륨실종 몸매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