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초근접 셀카 '쏟아질 듯한 눈망울' 반짝반짝해

뉴스엔 2012. 4. 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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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티아라 보람은 4월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보람은 쏟아질 듯한 눈망울을 카메라에 가까이 가져다 댄 채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갸름한 턱선과 하얀 피부, 커다란 눈망울은 보람의 동안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람 눈망울 최고야" "진짜 사슴 같다 사슴!" "쏟아질 거 같네. 어쩜 저렇게 귀엽지?" "나이가 들수록 동안이야. 대단해!" "부러워! 보람 최고야 최고의 동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데뷔 1,000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버스광고를 선물 받았다. (사진=보람 초근접셀카/보람 트위터)

[뉴스엔 문지연 기자]

문지연 an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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