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폭풍스케줄에도 갱키즈 MV 편집실 직행 '선후배 우애 끈끈하네'

뉴스엔 2012. 5. 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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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수정 기자]

효민이 후배 걸그룹 갱키즈에 뜨거운 애착을 보였다.

티아라 효민은 일본활동으로 15일 가량 일본에 체류한 뒤 5월 7일 오후 10시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효민은 입국하자마자 갱키즈 뮤직비디오 편집실로 직행해 선후배의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효민은 지난 4월 8박 9일 간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오가며 갱키즈 10억 프로젝트 촬영에 지원사격했다. 자신이 직접 참여한 갱키즈 뮤직비디오인 만큼 빠듯한 스케줄에도 편집실을 찾아가며 애착을 보이고 있는 것.

효민은 "직접 참여한 첫작품이 어떤 결과로 나올지 무척 떨리고 긴장돼 편집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효민은 "갱키즈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찾아 차은택 감독과 함께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8시 30분까지 밤새 편집을 했다"고 갱키즈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갱키즈 10억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은 5월 8일 오후 3시 공개된다.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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