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핫팬츠 입고 농구 삼매경 '우월 기럭지 과시'

신영은 기자 2012. 5. 14. 08: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효민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여름"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효민은 "농구공 갖고 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더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분홍색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운동장으로 보이는 곳에 서 있다. 특히 효민은 굽이 없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어 효민은 농구공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다. 효민은 긴 머리를 휘날라며 농구공을 하늘에 던지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이 정말 즐거워보인다", "저런 기럭지를 어떻게 가지는거지?", "우월한 몸매의 비결이 농구라는 가르침인가", "내가 저 농구공이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효민 트위터]

효민

Copyright ⓒ tv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기사 >

오늘(14일) 미쓰라진 제대, 에픽하이 활동은?

방송재개한 '1박 2일', 감동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역시'

'정글의 법칙' 안방에 대자연 생생 전달 '끈끈한 동료애로 감동 두배'

'런닝맨' 개리, 제갈량 뺨 치는 전략전술로 압승 '게임을 지배하는 자!'

'나가수2' B조 결과, 김연우-박완규-김건모 '5월의 가수전' 진출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