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상운행 못하고 매각 결정된 아라호
뉴스 2012. 10. 2. 12:41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아라호 매각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힌 2일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에 아라호가 정박해있다. 한강 아라호는 2년 전 서해뱃길사업의 하나로 112억 원을 들여 제작한 688t급의 대형유람선으로 2010년 완공 이후 10차례 시범 운행만 했을 뿐 단 한차례도 정상운행되지 못하고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12.1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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