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설로 4일 등교 1시간 늦춰

2013. 2. 3. 23: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4일 서울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시간이 1시간 늦춰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에 많은 눈이 내려 월요일인 4일 아침 출근길 교통사정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선 학교에 등교시간을 조정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교통사정 악화로 등교가 늦어지는 학생이 발생하더라도 지각 처리를 하지 말라고 각 학교에 당부했다.

pan@yna.co.kr

< 늦어지는 조각 인선…朴당선인 `현미경 검증' >

'베를린' 5일만에 200만 관객(종합)

국민연금 20만원 받으면 기초연금 5만∼15만원 추가(종합)

-여자농구- 코치가 지휘한 KDB생명, 신한은행 제압

서울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고 15㎝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