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체 색깔이 무지개처럼 변하는 슈퍼카 '트라몬타나'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9.11.03 19:05

[머니투데이 최인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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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슈퍼카 브랜드인 트라몬타나그룹이 차체 컬러가 계속해서 변화되는 200만유로(35억원)의 슈퍼카를 선보여 화제다.

유럽의 명품 온라인전문 경매사이트인 제임스리스트닷컴은 지난 2일 스페인 아티스트인 '페르난도 레알 아우디락'이 디자인한 특별한 트라몬타나를 소개했다. 제임스리스트닷컴은 이 차의 가격을 약 200만유로의 가치로 평가했으며, '세계서 가장 비싼차' 목록에서 '맥라렌 F1'과 동급인 4번째로 등록시켰다.

이 스페셜한 트라몬타나는 차체 컬러가 무지개 색처럼 변화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페르난도 레알 아우디락은 보라색에서 청색으로, 초록색에서 황금색으로 차체표면 컬러를 변화시켰으며, 전체적으로 '비단 조각품(silk sculpture)'과 같은 비쥬얼 효과를 내기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트라몬타나 모델의 차체는 탄소섬유로 개발됐으며, 트윈터보 12기통 엔진이 장착, 760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제로백(0= > 100km/h 속도까지 내는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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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웅기자 hp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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