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4일 오전 1시24분께 광주 동구 대인동 2층짜리 식당건물 옥상에서 김모(75.여) 씨 등 70대 여성 2명이 머리와 다리 등에 부상을 당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19구급대는 "할머니 2명이 옥상에 쓰려져 머리와 다리,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누군가 도박을 하고 있다'고 신고가 들어와 출동한 장소 주변에서 노인들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이들이 경찰 단속을 피해 옆 건물로 도망을 치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ithwit@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