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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가 자존심을 걸고 요리대결에 나섰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11월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한식만들기 '식객' 프로젝트 도전에 앞서 벌어진 요리 실력 중간 점검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하면서 '식객' 프로젝트 팀장으로 뽑혔다.
유재석은 정준하, 정형돈과 한 팀을 이뤘고, 박명수는 노홍철, 길과 팀을 이뤄 한국의 맛을 보여줄 수 있는 식객 프로젝트 도전에 나섰다.
만화가 허영만을 멘토로 삼고 떡갈비 민어전 죽통밥 홍시샤벳에 도전한 유재석팀은 직접 담양까지 찾아가 죽통밥을 위한 대나무를 직접 베고, 떡갈비로 유명한 식당을 찾아가 직접 비법을 전수받고 비밀병기 간장까지 얻어오는 쾌거를 거뒀다.
하지만 박명수 팀은 정반대. 박명수 팀은 궁중요리 전문가인 윤숙자 선생님에게 메뉴 선정 도움을 받고, 호박타락죽, 김치수삼떡갈비, 단군신화전, 김치샤벳 조리법을 전문 요리선생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하나 직접 전수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팀은 멘토인 허영만 선생님께 맛을 평가받기 위한 요리 준비에 나섰고, 박명수 팀은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리준비를 시작했다. 과연 두 팀의 회심의 요리에 대한 허영만과 외국인 학생들의 신랄한 평가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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