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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내 아들도 정치 무대 데뷔 “美 정치 큰 관심” 조선일보04:0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 아들인 배런 트럼프(18)가 정치 무대에 데뷔한다. 자신의 아들·딸, 며느리와 사위까지 정치 무대에 데뷔한 상황에서 트럼프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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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中 인력 감축 규모 확대...허리띠 '바짝' SBS Biz04:03비용절감을 위해 고삐를 단단히 틀어쥐고 있는 테슬라가 중국에서 감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9일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이번 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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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에 등장한 고무탄과 총 [우보세] 머니투데이04:02[편집자주]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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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원유재고 감소+中 수입 증가, 국제유가 0.5%↑ 뉴스104:01(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중국의 수입이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9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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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주·오래 타면 병걸릴 확률 쑥?···車내부 세균, 변기 시트의 4배 서울경제04:01[서울경제] 자동차가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차량 내부가 변기 시트보다 더 다양한 바이러스를 갖고 있고 질환을 유발한다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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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대재해처벌법 면책사례 나왔다…고의·예견가능성 없으면 처벌 안 해 머니투데이04:01사업장에서 근로자가 근무 중 숨지는 등 중대 재해 사고가 발생해도 경영책임자의 고의성이 없거나 사건 예견 가능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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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제자와 성관계…재판 중 다른 학생 애 가진 女교사 데일리안04:0115살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여교사가 또 다른 남학생의 아이를 임신해 충격을 주고 있다. 8일(현지 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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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체로 맑음, 일교차 10도…초속 15m 강풍도 '쌩쌩' 뉴시스04:01[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0일 인천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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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여운 분신 '강아지 멜로'... 발자국 따라가면 고민 훌훌 [Weekend 문화] 파이낸셜뉴스04:00스티븐 해링턴의 대형 회화 작품 '진실의 순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공 스티븐 해링턴 'All Around Us'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공 "인종, 연령, 성별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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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르핀·도파민이 팡팡.. 일상 탈출 액티비티 속으로! [Weekend 레저] 파이낸셜뉴스04:00경기 가평 브릿지짚라인 흔들다리 구간 / 한국관광공사 제공 우리말 '놀이'는 신통방통한 단어다. 인간의 어떤 행위든 '놀이'자가 붙는 순간 재미가 있고 흥미로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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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울릉도 커플 결혼식 사회 약속 지켰다 뉴시스04:00[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의리를 보여줬다.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결혼식 사회자로 나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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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쌀쌀…일교차 주의[오늘날씨] 뉴시스04:00[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다만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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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튤립·유채꽃 활짝 핀 산책길... 댕댕이랑 꽃나들이 가면 안돼요 [Weekend 반려동물] 파이낸셜뉴스04:00봄이 오면서 반려동물과 산책을 하거나 꽃구경을 가는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이 먹거나 냄새만 맡을 경우에도 치명적인 꽃들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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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안돼 머리 깨질듯한 고통…'벼락 두통'은 위험신호 [Weekend 헬스] 파이낸셜뉴스04:00지태근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 신경외과 교수(오른쪽)가 뇌동맥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뇌혈관에 발생하는 뇌동맥류, 뇌경색, 뇌졸중은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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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분만 10건 안 돼도… "여기를 지켜야" 산모 기다리는 의사 한국일보04:00편집자주 11년간 아기를 낳다가 사망한 산모는 389명. 만혼·노산·시험관·식습관 변화로 고위험 임신 비중은 늘고 있지만, 분만 인프라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한국일...